2023. 7. 22. 20:56ㆍ카테고리 없음
[몰리고마켓X호텔인홈] 뻬르따마 먼지없는 천연펄프 호텔 티슈
모나리자 벨라지오 미니플러스 미용티슈 250매*24개를 구매 했습니다.
구매일 2023년 4월 4일
제조일 2023년 3월 24일
거의 최근에 제조된 상품을 받았습니다.
작년에 한박스정도 행사치르고서 남은것을 집에 가져와서 식탁 위에 두고 계속 사용했었는데
다 쓰고 없으니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. 물티슈만 쓰기에는 좀 과한가 싶기도해서
몇가지 상품들을 서치하다가 결국 같은 제품으로 다시 구매하게되었습니다.
화장지 하면 대표적으로 크***사가 떠오르는데요,
거기 미니 티슈도 당연히 찾아봤지요.
가격은 이 상품보다 조금 더 비쌌고 두께는 조금 더 두꺼운 듯 하고
촉감도 조금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. (리뷰만 보았을 때)
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나리자 티슈를 고른것은 아주 작은 차이점 때문인데요
바로 각 티슈 상자의 하단부분에 밀어올려주는 기능 때문이었지요.
화장지를 거의 다 써갈 무렵이면 상자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꺼내 써야하는것이
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. 거기에 손이 큰 성인 남성이라면 더더욱이 불편하지요.
모나리자 각티슈에는 상자 아랫쪽에 점선처리 되어있는 부분을 뜯어 상자안으로 밀어주면
화장지를 입구쪽으로 올려주게되어 보다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. 점선이 깔끔하게 뜯어지는 편은 아니지만 기능은 다 해 줍니다.
저희집 식탁위에는 물티슈 하나, 모나리자 벨라지오 미니 각티슈 하나가 올라가있습니다.
식탁이나 책상위에 올려두기에는 미니사이즈가 좋은 것 같습니다. 아무래도 공간차지를 덜 하다보니
식탁이나 책상 등이 비좁아지는 걸 막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. 게다가 낭비를 막을 수 있어서 좋네요.
돈도 돈이지만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입니다.
@@@모나리자 벨라지오 미니플러스 각티슈 특징
213mm*107mm 의 손바닥 크기만한 작은 사이즈로 적은 양의 화장지가 필요할 때 쓰기 알맞다.
2겹 처리 되어있으며, 많이 도톰한 느낌은 없고 적당히 얇다.
부드러운 편에 속한다. 거친 느낌은 안든다.
박스 하단에 다써가는 휴지를 밀어 올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편하다.
무형광, 천연 펄프로 제조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다.
한장씩 잘 뽑히는 편이고 먼지날림이 크게 없다.
보관할 공간이 있으시다면 2번들 이상 구매 시 단가가 더 저렴하므로
2번들 이상 구매를 추천합니다.
적당히 쓰기 좋은 모나리자 벨라지오 미니플러스 각티슈. 다 쓰면 재구매 예정입니다.